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서 업무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흔히 나타나는 고질병이 있습니다. 바로 거북목 증후군인데요. 목과 어깨, 그리고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는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거북목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거나, 거북목 증후군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한화첨단소재와 함께 거북목 증후군의 증상과 자가진단법, 예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도 몸이 거북한 당신
거북목 증후군 증상

 

거북목 증후군은 머리를 숙이지 않은 상태에서도 고개가 앞으로 빠진 듯 숙여 있어 거북목처럼 보이는 증상을 말하며 일자목 증후군이라고도 하는데요. 거북목 증후군은 목을 앞으로 길게 빼는 자세 때문에 정상적인 경추 만곡인 C자 형태의 경추 정렬이 소실되어 생기는 현상으로 컴퓨터 모니터를 내려다보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현대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거북목 자세는 목과 어깨의 통증 외에도 두통과 만성피로, 안구 피로, 어지럼증, 폐활량 감소 등의 몸의 이상을 야기시키며 심한 경우 목디스크로 이어져 일상생활에까지 지장을 끼치게 되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모두 거북목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혹시 나도 거북목 증후군?
거북목 증후군 자가진단하기

 

외관상으로 목이 앞으로 빠져있어 누가 봐도 티가 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거북목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평소 자세가 구부정하고 귀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와 있는 경우, 어깨가 뻣뻣하고 무거운 느낌이 있거나 목이 뒤로 잘 젖혀지지 않고 목을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거북목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으로

거북목 증후군 예방하기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바른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실 바른 자세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자신도 모르는 새 편한 자세를 취하다 보니 구부정하게 불량한 자세를 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항상 가슴을 똑바로 펴고 어깨를 뒤로 젖힌다는 느낌이 들게 몸을 꼿꼿이 세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책상 앞에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의 경우 컴퓨터 모니터의 높이가 낮으면 등과 몸을 숙이게 되기 때문에 모니터 받침대를 사용해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추도록 합니다. 의자 등받이에 쿠션을 대어 등과 의자가 밀착되게 하고, 키보드와 마우스는 팔꿈치가 직각을 이룰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등과 목, 허리의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 또한 거북목 증후군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우리 모두 바른 자세로 거북목 증후군으로부터 이제 해방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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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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