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귀성길, 연비 걱정없이

장거리 운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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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오며 가족과 친지들을 보기 위해 귀성길에 오르는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오랜 시간 운전대를 잡는 것보다 장거리 운전할 때 연료 게이지가 줄어드는 것이 걱정됩니다. 꽉 막힌 고속도로, 천정부지로 치솟는 고유가를 생각한다면 명절날 연비 걱정이 클 수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연비에 대한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장거리 운전 시, 연비를 아끼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기억해두셨다가 휴가철 연비에 대한 미련을 떨쳐버리고, 걱정과 근심 없는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할 _ 연비 절감법

 

 

먼저 연비 소모를 피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둬야 할 것은 자동차의 무게입니다. 차체 무게는 연비와 비례하며, 기존 무게에서 100kg이 더해지 100km를 주행할 때마다 0.3L의 연료가 필요하다고 해요. 명절 준비로 인해 가득한 트렁크의 짐은 최대한 덜 싣는 것이 좋고, 필요한 것만 실어도 여전히 많다면 차의 무게를 균형이 되도록 앞뒤로 배분하는 것이 연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됩니다.

 

 

타이어 공기압을 측정하는 것도 연비 소모를 방지하는 팁인데요. 공기압이 불규칙한 타이어로 운전을 하게 되면 자동차가 주행힘을 더 쏟아야 하므로 연료 소모가 커집니다. 적정공기압 수치에서 10% 이상 차이 나면 자동차 연비가 3%가량 소모된다고 보시면 되며, 운전석 문 옆의 표준 공기압 표에 맞게 타이어의 적정공기압 수치를 잘 맞추는 것이 좋아요. 장거리 귀성길을 떠나기 전에 타이어 문제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가만히 있어도 소모된다 _ 공회전 연료 

 

대부분 운전자에게 연료 소모가 심한 순간이 언제냐고 물어본다면 "시동을 걸 때"라고 대답하실 텐데요. 이는 추운 날, 차가운 엔진 시동을 의미하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차 시동으로 소모되는 연비는 극히 줄어든다고 해요. 오히려 바퀴나 엔진이 헛도는 공회전이 연료 소모가 더욱 심하다고 합니다. 3분 동안 공회전을 하게 되면 시속 50km의 속도로 1km를 주행할 수 있는 연료가 소모되고, 5분 동안 공회전이 진행되면 약 110cc의 기름을 소모하고, 250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돼요.

 

 

공회전으로 인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늘어나면 환경 오염을 일으키게 되므로 환경부에서는 공회전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도 하는데. 환경을 생각하고, 장거리 연비를 생각한다면 20초 이상 정차해야  반드시 시동을 끄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의 자동차를 보면 공회전을 방지하는 '스톱 앤 고' 기능이 활성화되어있을 만큼 공회전은 연료 소모 비중이 큰데요. 연비를 줄이는 방법은 작은 생활 습관에서 비롯되므로 반드시 숙지하셔야 합니다.

 

 

# 밟을수록 연료가 빠져나간다 _ 브레이크와 가속페달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을 밟는 상황은 주로 앞차와의 간격이 가까울 때 자주 발생하는데요. 이는 급가속과 급정차를 유발하게 되고, 연료 소모가 심하게 빠져나가는 원인이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둔 상태로 운전하는 것이 좋고, 교통 흐름을 잘 살피면서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을 최대한 밟지 않는 것이 연비 절감에 도움이 돼요.

 

 

또한, 일정 속도로 운전을 하는 방법도 연료를 절감시키는데요. 우리가 운전할 때,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 자동차에 장착된 제어장치가 인식하며 연료 분사를 차단하고, 자동차는 관성으로만 움직이게 됩니다. 운전하다가 정체 구간이나 가속되는 내리막길을 마주한다면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고, 천천히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이도록 해보세요. 정속 주행은 가속과 제동을 반복하는 것보다 연비 절감 효과가 크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 미리 알아보고 계획하는 _ 주행 루트

 

 

정보화 시대에 맞게 연비를 절감하는 방법으로는 스마트 운전법이 있는데요. 네비게이션의 말만 듣고 무작정 떠나는 것보다 목적지 경로를 알아두고, 경로의 정체 구간을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귀성길처럼 차 막힘 현상이 심한 구간은 시간과 주행 거리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요. 1시간의 주행 거리에서 10분의 불필요한 운행이 더해지면 14%의 연료 손실을 일으키므로 가능하면 주행 루트를 계획하여 정체 구간은 피하고, 예상 도착 시각에 맞게 운전하는 것이 좋아요.

 

 

체 구간을 피하는 방법으로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알 수 있는데요. 실시간 교통 현황을 파악하여 덜 막히는 경로로 차를 돌린다면 시간과 연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 시 알아두면 좋은 교통 어플은 '고속도로 교통정보'가 있는데요.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해주고, 위치 기반의 정보도 제공해줍니다. 위치 기반 정보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기술을 적용하여 어떤 방향에 고속도로가 있는지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요.

 

이것으로 장거리 운전할 때 연비 소모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운전자가 어떻게 운전하느냐에 따라 연비를 줄이는 방법도 다양하지만, 기본적인 연비 소모의 원인은 아무래도 자동차 무게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화첨단소재에서는 차체의 무게를 줄이고, 경도는 튼튼한 소재를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는데요. 경량 복합소재인 스트롱라이트와 버프라이트, 슈퍼라이트 등을 통해 자동차 경량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또 운전자의 안전을 생각하는 연구를 하고 있답니다. 자동차 연비 절감은 물론, 환경 보호에도 큰 도움이 되는 한화첨단소재의 활약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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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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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오욱 2018.02.14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절대 안됩니다. 엔진이 중요합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정답입니다.

  2. bbakko 2018.02.14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거면 뒷시트도 다 들어내고 타라고 예기하고싶네요
    차 사면서 연비걱정할거면 그냥 버스타고 다니시지

  3. 잘못된정보는사람을죽인다. 2018.02.14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 정보는 사람을 죽입니다.
    연비를 위해 내리막길에서 기어 중립 걸라구요? 돈 몇푼에 저승길 티켓 사라는 말이랑 동급.
    운전 가르칠때 가장 기본적으로 가르치는게 운행 중 기어 중립은 절대 금지. 정치 중일 경우에만 중립.
    특히나 내리막길에서 중립은 매우 위험하므로 절대 금지.
    요즘 브레이크 시수템이 좋아 졌다고 해도 고작 몇 리터(까지도 안되는) 기름 아끼자고 생명 걸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100kg이 더해지면 100km를 주행할 때마다 0.3L의 연료가 필요하다라...결국 별 차이 없다는거네요.ㅎ

  4. 기어중립??? 2018.02.15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어를 중립에 놓으라구요?
    긴급상황 발생시 황천길 갑니다
    기사 수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