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오늘은 바로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인데요. 최근 메가트렌드인 친환경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며, 글로벌 기업들이 ESG(환경·책임·지배구조) 경영을 펼치며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구의 날을 맞아 다양한 기업들이 선보인 친환경 제품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재활용률을 높이는 #무라벨 음료

 

롯데칠성음료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 에코

무라벨 음료를 아시나요? 최근 음료·생수 업계에서 제품 라벨을 부착하지 않는 라벨프리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무라벨 음료는 재활용 분리 배출 시 일일이 비닐로 된 라벨을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 환경을 보호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비닐이 자연에서 분해되는 데 최대 1,000년이 걸리는 만큼, 음료병의 비닐 라벨을 없애는 작은 시작이 비닐의 사용을 줄이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데 큰 발걸음이 될 것 같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 에코와 칠성사이다 에코에 이어 커피캔 칸타타에 기존 라벨 디자인을 직접 인쇄하여 재활용도를 높인 칸타타 NB’를 선보였습니다. 코카콜라 또한 무라벨 탄산수 씨그램 라벨프리를 출시했으며, 제주삼다수와 농심 백산수에서도 무라벨 생수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모든 음료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군들로 라벨프리 열풍이 확대되길 기대해 봅니다.

 

 

버려진 요거트 컵으로 만든 #친환경 캐리어

 

samsonite.co.uk

쌤소나이트가 지구의 날을 맞아 버려진 요거트 컵과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해서 만든 친환경 캐리어 매그넘 에코를 공개했는데요. 쌤소나이트는 매그넘 에코 이전부터 재활용 플라스틱, 재활용 나일론, 목재 폐기물 등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한 친환경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samsonite.co.uk

매그넘 에코 캐리어의 외관은 버려진 요거트 컵을 재활용해 폴리프로필렌 입자로 잘게 분쇄하여 제작했으며, 안감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리사이클렉스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기내용 사이즈에는 200개의 요거트컵과 7개의 플라스틱 병이 사용됐으며, 중형 사이즈에는 무려 371개의 요거트 컵과 10개의 플라스틱 병이 사용됐습니다.

 

 

제로웨이스트 #친환경 포장재

 

헬로네이처 더 그린 박스와 친환경 포장재

친환경 포장재의 선두주자 헬로네이처를 필두로 마켓컬리, SSG닷컴, 쿠팡 등 기업들이 경쟁하듯 친환경 생분해성 포장재로 포장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헬로네이처는 업계 최초로 쌀 포대 박스와 자투리 천으로 만든 더 그린 박스와 물과 전분, 재생 종이로 만들어 자연에 무해한 더 그린 아이스팩을 사용하여 친환경 배송을 시작했는데요.

 

 

이 같은 방식이 호응을 얻자 반영구적으로 재사용 가능한 보랭가방을 증정하고, 비닐 대신 종이 완충재와 종이 테이프를 사용하며, 젤 아이스팩 대신 물을 넣은 종이 아이스팩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기업들이 앞다투어 친환경 포장재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새벽배송 업계뿐만 아니라 패션 빛 뷰티 업계에서도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고 있는데요. 구찌, 멀버리 등 명품 업계 또한 쇼핑백과 더스트백을 재생 면과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친환경 패키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업들이 선보인 친환경 제품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소비자 또한 변화에 발맞춰 그린슈머로서 가치소비를 하며 지구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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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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