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주입 NO! 펑크 NO!

미래를 달리는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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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은 하루가 멀다고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화석연료를 벗어나 전기를 사용하는 전기자동차가 등장하고, 운전자가 없이도 알아서 주행하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등장하는 등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기술이 현실이 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 큰 변화를 느낄 수 없었던 타이어가 앞으로는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될 예정인데요. 앞으로 만나게 될 미래의 타이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주 행성을 달리는 _ 우주 탐사용 타이어


▲출처: independent.co.uk(위), businessinsider.com(아래)


일반적으로 타이어는 고무 소재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거친 노면이나 못과 같은 뾰족한 장애물을 지나갈 경우, 타이어가 터지는 불상사를 겪게 됩니다. 또한 주행 전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하는 것은 안전 주행의 필수 요소인데요. 그만큼 타이어는 외부 충격에 큰 영향을 받는 부분입니다. 특히 극한의 환경을 달리는 우주 탐사용 로봇의 타이어는 다양한 장애물로 인해 많은 충격을 받게 되는데요. 그래서 쉽게 파손이 됩니다.


▲ 출처: nasa.gov


나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한 타이어를 개발하였습니다. 기존 타이어에 사용한 고무 소재 대신 철사를 이용해 그물 형태의 타이어를 만든 것인데요. 이렇게 그물망 형태로 만들어진 철사 타이어는 장애물을 만났을 때, 지형에 따라 형태를 변형하며 자유롭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펑크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데요. 이렇게 타이어가 자유롭게 형태를 바꿀 수 있는 것은 형상기억합금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출처: nasa.gov


니켈과 티타늄합금을 사용하여 만든 형상기억합금은 스프링보다 20배나 좋은 탄성과 복원능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지형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공기를 주입하지 않고도 기존 타이어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파손이 되도 달리는 _ 공기가 필요 없는 타이어


▲출처: venturethewild.com


타이어가 펑크가 나면 차량을 얼마 가지 못해서 그 자리에 멈추거나, 균형을 잃고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많은 타이어 업체들은 펑크가 나지 않거나, 펑크가 나도 일정 시간 달릴 수 있는 타이어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연구를 통해 개발된 타이어가 있습니다. 이 타이어는 공기를 주입할 필요도 없고, 펑크가 나도 주행이 가능한데요. 타이어가 이런 일들이 가능한 것은 타이어의 독특한 구조 때문입니다.

 

▲출처: oemoffhighway.com


일반적인 타이어는 타이어 안에 풍선처럼 공기를 불어 넣어 주행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타이어는 사진 속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내부의 벌집 모양 구조를 통해 공기 없이도 주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얇고 가벼우면서도 강한 폴리머를 사용해 비포장도로나 험한 산도 자유롭게 주행이 가능한데요. 이 타이어는 강성과 유연성을 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노면을 훼손시키지 않고도 무거운 짐을 쉽게 운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래를 달릴 타이어를 살펴보았는데요. 앞으로 타이어는 쉽게 터지지도 않을 것이며, 공기를 주입할 필요도 없어 좀 더 오랫동안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미래 자동차의 핵심인 자동차 경량화를 위해, 타이어에 사용할 수 있는 좀 더 가볍고 튼튼한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한화첨단소재 역시 자동차 경량화를 위해 스트롱라이트, 버프라이트, 슈퍼라이트 등과 같은 자체 경량화 브랜드를 개발하여 자동차산업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생산/공급업체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자동차 트랜드를 만들어가는 한화첨단소재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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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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