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의 질주 본능을 막아주는

이색 과속방지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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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은 사람을 이동하거나 짐을 옮기는 수단입니다. 그래서 교통수단의 발달은 우리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특히 자동차는 우리 생활의 필수품처럼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일가구 이자동차 이상인 가정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문제는 자동차 수가 늘어나면서 안전사고도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생겨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운전자의 질주 본능을 막아주는 이색 과속방지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꼼수는 그만!_레이더 과속방지턱


▲출처: properties.curtin.edu.au


과속방지턱의 용도는 차량의 속도를 낮추기 위한 것으로 주로 학교와 같은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보행자 보호가 필요한 좁은 도로에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과속방지턱이 설치된 장소에서는 과속방지턱이 없어도 주변을 살피며 천천히 주행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부 운전자들은 빠른 속도로 달리다 과속방지턱이 보이면 바로 앞에서 속도를 줄여 넘어가는데요. 레이더 과속방지턱 앞에서는 이런 꼼수가 통하지 않습니다.

 

▲출처: interne.st


레이더 과속방지턱은 우리가 알고 있는 과속방지턱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과속방지턱은 도로에 고정되어 있으며, 시야에 잘 띄는 색상으로 운전자가 쉽게 식별할 수 있는데요. 레이더 과속방지턱은 평소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규정 속도를 넘어 달려오는 차가 레이더에 잡히면, 평평했던 과속방지턱이 올라오며 차량의 속도를 늦추게 만듭니다.



#충격이 돈이 된다!_모션 파워 익스프레스


▲출처: New Energy Technologies


보행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과속방지턱! 그러나 운전자에게 과속방지턱은 불편한 존재입니다. 규정 속도로 주행을 하더라도 과속방지턱 앞에서는 급격하게 속도를 줄여야 하는 것은 물론,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전해지는 충격은 운전자에게 불쾌감까지 느껴지게 만듭니다. 그런데 이런 불쾌한 기분을 조금이나마 뿌듯하게 만들어주는 과속방지턱이 있습니다.


▲출처: New Energy Technologies


모션 파워 익스프레스(Motion Power Express)라는 이름을 가진 과속방지턱은 차량이 지나갈 때마다 돈을 벌어주는 과속방지턱입니다. 물론 운전자에게 직접 돈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차량이 과속방지턱을 지나갈 때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전기를 공급하는 방식인데요. 테스트 결과 6시간 동안 총 580대의 자동차가 지나갔으며, 여기서 발생한 전기에너지로 가정집 하루 평균 전기량을 공급할 수 있었습니다.



#부드럽게 지나가세요!_액체 과속방지턱


▲출처: wonderfulengineering.com


과속방지턱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규정에 맞지 않는 과속방지턱의 경우, 차량 파손의 원인이 되거나 심할 경우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운전자들이 과속방지턱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으며, 심지어 과속방지턱 제거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운전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과속방지턱이 등장했습니다.


▲출처: badennova.es


액체 과속방지턱은 콘크리트나 플라스틱과 같은 딱딱한 소재가 아닌 말 그대로 액체를 소재로 만든 과속방지턱입니다. 액체로 과속방지턱을 만든다니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과속방지턱 내부에는 일반적인 물과 같은 액체가 아닌, 비뉴턴 액체가 들어있습니다. 이 비뉴턴 액체가 액체 과속방지턱의 핵심인데요. 비뉴턴 액체는 천천히 지나가면 일반적인 액체처럼 부드럽게 지나갈 수 있지만, 빠르게 지나가면 딱딱해지면서 일반적인 과속방지턱을 넘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서행만 한다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전사고로부터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과속방지턱을 살펴보았는데요. 한화첨단소재 역시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소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화첨단소재의 자동차 경량복합소재인 스트롱라이트(StrongLite), 슈퍼라이트(SuperLite) 그리고 버프라이트(BuffLite) 등은 자동차 경량화는 물론 우수한 강도로 운전자의 안전까지 책임지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2018년 규정 속도 주행으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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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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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운전자 2018.03.06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어 회사와 자동차 정비협력 업체인 방지턱 사업.
    밤에 방지턱을 보이지도 않게 높게 만들어 놓으니 사고 나지요.
    방지턱을 완막하게 만들어놔야 하는데 상자처럼 만들어놓으니 차가 천천히 지나가도 바퀴가 뒤틀리니 편마모를 일으켜 바퀴 수명을 짧게 만들지요.
    결론은 방지턱을 눈에 잘띄게 만들고 높게 만들더라도 완만하게 만들면 사고도 안나고 차에 무리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