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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첨단소재 해외연수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 해외연수 2기> 한화첨단소재 중국 북경법인 생활 이모저모 ▲ 북경에서 보기 드문 화창한 하늘 아래, 북경법인 전경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 해외연수 2기 수기 두 번째, 북경법인을 소개할 차례입니다. 한화첨단소재 북경법인은, 해외법인 중 가장 먼저 설립된 법인으로, 약 20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고 있는 곳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함께 중국의 수도, 북경에서 두 명의 신입사원은 과연 어떤 모습일 지 한번 보실까요? 해외에 가장 먼저 설립된한화첨단소재 북경법인▲ 한화첨단소재 북경법인의 오승현. 이재관 사원 저희는 현재 한화첨단소재 북경법인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업개발실 오승현 사원, IntermLite 생산기술팀 이재관 사원입니다. 지난 2월6일부터 약 6개월 간의 베이징 생활을 시작했어요. 최근 ‘중국’을 떠올리면 다소 위험할 거라 생각하실.. 더보기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 해외연수 1기 졸업식’ 진행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 해외연수를 기억하시나요? 지난 8월 당찬 포부를 안고 해외법인으로 떠났던 신입사원 1기 해외연수생들이 소중한 시간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6개월간 한화첨단소재 해외법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을 그들의 앞으로가 무척 기대됩니다. 2월13일 월요일, 한화첨단소재에서는 ‘신입사원 해외연수 1기 졸업식’ 행사를 진행했어요. 별 탈 없이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신입사원 해외연수 1기 졸업생들을 다같이 만나볼까요? 한화첨단소재신입사원 해외연수 1기 졸업식 월요일 오후, 한화첨단소재 세종 본관에서는 해외연수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신입사원 해외연수생들을 축하하기 위한 신입사원 해외연수 1기 졸업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늠름한 모습의 해외연수생들과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 더보기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 해외연수 1기> 미국법인의 근무 환경 Winter is coming ▲”WINTER IS COMING” 안녕하세요? 미국 HAUS법인에서 본의 아니게 혹독한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는 BuffLite 생산기술팀 이관형, 자동차소재디자인팀 이승현 사원 입니다. 저희가 있는 곳은 HAUS법인내에 속해있는 Monroe plant 입니다. 뜻밖의 혹한기Monroe plant▲ 여름에는 시원한 기온과 멋진 야경을 가진 곳이지만 겨울에는 그런거(?)없습니다 Monroe plant는 다른 해외법인들과는 다르게 관리직, 전문직 포함해 인원수가 30명 정도인 소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EPP(Expanded polypropylene)개발, 생산공정, 영업 만을 다루는 작은 공장입니다. ▲ 어서와~ 먼로에는 처음이지~? 미시간 주에 위치한 작은 동네인 먼로는 겨울이 춥기로 굉장히 유명.. 더보기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 해외연수 1기>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에서 들려주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이야기 독일의 인사말! 하면 여러분들은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아마 대부분 Guten Tag을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이 밖에도 Hallo, Grüß Gott, Moin Moin, Servus 도 흔히 쓰이는 독일에서의 첫 인사말 입니다. 독일은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 단어들이 굉장히 새롭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에서 연수를 하고 있는 설계팀 우성훈 사원과 개발팀 방성택 사원은 독일에서 생활하며 이러한 단어들 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들이 겪은 독일에서의 다양한 경험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 번 시작해 볼까요? 유럽 OEM社 교두보 역할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 먼저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HA.. 더보기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 해외연수 1기> 정글만리 3개월, 난 무엇을 배우고 있나? ▶ 한화첨단소재 상하이 법인, 이종수 사원 & 최승현 사원 는 2013년 조정래 작가가 발표한 신작 소설로, 현재 명실상부한 경제대국이 된 중국에서 고군분투하는 한국 비즈니스맨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중국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마치 정글 속의 만리 길을 걷는 것과 같다고 하여 라는 제목이 붙여졌는데요, 경제수도라고 불리는 상하이는 가히 정글의 중심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화첨단소재 설계팀 최승현 사원과 StrongLite영업팀 이종수 사원의 정글 탐험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사전조사는 탐험 전 필수! ▶ 설계팀 최승현 사원 / StrongLite영업팀 이종수 사원 모험이나 여행을 떠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장소에 대한 배경 지식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먼저 상하이에 대해.. 더보기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 해외연수 1기> 현지 근로자를 이끄는 해외 주재원의 리더쉽 ▲ 멀리서 바라본 멕시코 전경 안녕하세요? 한화첨단소재 글로벌시장개발팀 서인제, 공무팀 김영철 입니다. 저희가 근무하고 있는 멕시코는 한국으로부터 직항이 없는 곳이에요. 한국인에게 아직은 조금 생소하고 위험해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 8월 8일 출국해 멕시코 몬테레이에 거주한 지 이제 한 달이 조금 넘었네요. 많은 멕시코인들을 만나고 이곳 저곳을 다녀보니 멕시코인에게도 한국인과 같은 정(精)이 있고 지내기에 좋은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화첨단소재 멕시코 해외연수 설레는 시작 ▲ 한화첨단소재 멕시코법인 이 곳은 한화첨단소재 멕시코법인의 모습이에요. 곳곳에 선인장들과 열대식물, 그리고 멜론도 쑥쑥 자라고 있는 자연친화적인 곳입니다. 멕시코법인 역시 다른 해외법인과 비슷하게 도심 외곽에 위치하.. 더보기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 해외연수 1기> 체코 도착 후 한달, 우리의 적응기 지난 8월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들의 해외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각 국에 있는 해외법인으로의 설레는 시작과 함께 그 곳에서의 생활은 어땠는지 무척 궁금해지는데요, 오늘 한화첨단소재 블로그에서는 체코 법인으로 해외연수를 떠난 신입사원 회계팀 전웅 사원과 음성 지원팀 최근창 사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체코로 떠나볼까요? 한화첨단소재 체코 해외연수 설레는 시작 ▲ 맑은 하늘의 프라하 공항 ▲ 쾌청한 날씨의 오스트라바 8월8일 월요일, 설레는 마음을 안고 우리는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체코의 프라하 공항을 경유해 최종적으로 한화첨단소재 유럽법인(HAEU)이 있는 ‘오스트라바(Ostrava)’ 공항에 도착했어요. 우리가 도착한 오스트라바는 체코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