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치 스크린 이미지 (출처: www.touchdynamic.com)

 

하루 중 제일 바쁜 손가락은 어디일까요? 아마 검지 손가락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만큼 검지 손가락이 하는 일이 아주 많아졌습니다. 사진을 찍고, 원하는 물건을 주문하고, 통장의 잔고확인까지. 많은 일들이 검지 손가락을 이용해서 처리하는데요. 무슨 소리냐고? 바로 '터치(TOUCH)'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지금 터치 하나로 이루어지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사실, 터치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아요. 휴대폰이 나오기 시작한 것도 불과 20여년 전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터치는 이미 우리 세상에 깊숙하게 스며들었고 이제는 터치를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난 스마트폰 외에 터치 스크린을 별로 쓸 일이 없는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지금부터 여러분의 생활 속에 얼마나 깊이 '터치'가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터치로 시작해서 터치로 끝나는
어느 직장인의 하루

 

오전 자, 지금부터 어느 직장인의 하루 일과를 보여 드릴께요. 그녀는 스마트폰에서 울리는 알람 소리를 끔으로써 하루를 시작합니다. 태블릿 PC로 간단하게 뉴스를 확인하고 서둘러서 문을 나섭니다. 터치엘리베이터로 내려와서 회사로 향합니다. 도착한 회사 문 앞에서는 터치로 그녀의 아이디를 확인하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오후 그녀는 클라이언트를 만나기 위해 자동차 시동을 켜고 터치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합니다. 도착한 쇼핑몰에서는 정확한 위치를 알기 위해 터치 맵을 이용해서 만나기로 한 장소를 찾아갑니다. 미팅이 끝난 후 그녀는 은행에 들러서 터치 ATM기기로 공과금을 납부합니다.

 

 

 

저녁 퇴근을 한 후,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고 터치 단말기로 계산을 한 후, 집으로 향합니다. 문을 열기 전 터치 도어락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집으로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터치 TV를 켜고 평소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일상도 비슷하지 않나요?"

 

 


카메라, 노트북, 시계도 모두

터치 하나로 해결!

 

왼쪽부터 터치 스크린 기능을 장착한 '캐논 EOS M3', 'HP 파빌리온 터치 스마트', '애플워치'

 

최근 출시되는 디지털 기기들을 살펴보면 '터치 스크린' 기능을 탑재한 제품들이 많은데요. 캐논 EOS M3는 플립형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장착한 미러리스 카메라로 여심 몰이에 나서고 있으며, HP는 스타일과 성능을 내세운 터치 스크린 노트북 '터치 스마트'로 신세대들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HP는 올 상반기에만 터치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노트북 신제품 4종을 출시하기도 했는데요, 미국 씨넷은 시장조사기관 IHS 보고서를 인용해 오는 2016년에는 전체 노트북 가운데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노트북이 25%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아날로그 대명사였던 시계도 이제는 '터치'형 스마트 워치로 대체되고 있는데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해주는 '터치' 기술은 선택이 아니라 이제 필수인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사용하는 터치
터치의 원리는?

 

 

▲ 터치 스크린 이미지 (출처: www.webdesignerdepot.com)


연구 결과에서 보여지듯이 사람들이 마우스클릭보다는 터치로 구매를 하는 것이 그 상품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있어요. 이것이 바로 터치의 힘인 것 같은데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터치가 현대인과의 새로운 애착관계가 된 것이죠. 그만큼 사람들은 터치를 이용해서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데 이 터치의 원리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 터치 스크린 원리 이미지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터치스크린은 일반 모니터의 화면에 터치패널이라는 장치를 덧붙여서 기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터치패널은 좌우상하로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이 흐르게 하여 화면에 수많은 사각형 격자가 생기도록 함으로써, 손끝이나 기타 물체로 이 격자에 접촉하면 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터치 스크린의 핵심!
한화첨단소재 'ITO' 기술

 

 

터치스크린을 만들 때 중요한 핵심 부품이 TSP인데요. 한화첨단소재에서는 이 부품의 주재료가 되는 'ITO Film'을 만들고 있어요.  PET Film 등 기재 위에 'ITO(Indium Tin Oxide)'층을 코팅한 투명 전도성 기판으로 터치 스크린 패널, 터치 스크린 케이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요. 'ITO' 기술은 한화첨단소재의 독자 개발하여 제품을 양산 중이며, 한국과 중국의 주요 TSP 모듈 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답니다.

 

카메라, 노트북, 시계, 네비게이션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터치 스크린'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면서 우리의 생활은 더욱 편리해졌는데요. 첨단소재 기술이 얼마나 큰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이제 터치 한번 할 때마다 한화첨단소재의 터치 기술도 함께 기억해 주세요.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첨단소재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


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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