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아침은 항상 바쁘게 돌아갑니다. 그 전날 몇 시에 잠을 잤던, 같은 시간에 울리는 알람 소리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화장을 하고 옷을 입고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출근을 하게 되는데요. 그중에 상당 시간 거울 앞에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밤사이 생긴 뾰루지를 확인하고, 머리를 말리며 두발을 정리하고, 화장을 하고, 때로는 잠시 동안 멍하니 거울 속 자신을 쳐다보기도 하는데요. 이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지금부터 첨단기술로 무장한 스마트 거울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거울 속 피부관리사

하이미러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대에 있는 거울을 보고, 화장실에 들어가 세수를 하고 양치질을 하는 동안 거울을 보며, 머리를 말리고 화장을 하면서 거울을 봅니다. 그리고 이동을 하면서 거울을 발견하면 자신도 모르게 거울 속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데요. 이렇게 하루에도 수십 번 거울을 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확인하는 걸까요? 매무새는 물론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인데요. 사실 이렇게 육안으로만 확인하는 것으로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뒤늦게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병원을 찾게 됩니다.


▲ 출처: venturebeat.com


하이미러는 이런 일들을 미연에 방치해줄 수 있는 스마트 거울인데요. LCD 스크린은 물론, ARM 기반의 옥타코어 프로세서, 2GB Ram, 카메라, 온/습도 센서 및 각종 센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센서들을 통해 사용자의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분석한 자료를 통해 피부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사용자의 연령대에 따라 피부톤, 탄력, 질감 등 다양한 정보를 축적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울 속 메이크업 아티스트
디지털 거울

▲ 출처: iafrikan.com


컨디션이 안 좋은 아침이며 유난히 화장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눈썹도 서로 다른 것 같고, 입술도 마음에 안 들고 전체적인 피부톤도 너무 하얗거나 어둡게 느껴지는데요. 특히 화장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아침마다 화장하는 것도 일처럼 느껴집니다. 이럴 때,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라고 물어보면 대답해주는 신데렐라 이야기 속 마법 거울처럼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화장법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화장법뿐만 아니라, 화장 후 자신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 출처: engadget.com


파나소닉에서는 화장 후 자신이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스마트 거울인 디지털 거울(Digital Mirror)을 개발했습니다. 디지털 거울은 화장 전 자신이 하고 싶은 화장법을 선택하면 거울에 비친 자신에 모습에 직접 적용하여 화장 후 자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그 날 자신이 입고 나갈 스타일과 미리 맞춰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을 검색하고 선택할 수 있어, 자신이 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스타일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거울 속 아이폰

애플 미러


거울 앞에 앉아 머리 손질을 하다 어디선가 울리는 카톡 알림 소리에 스마트폰을 찾습니다. 또 음악을 듣고 싶을 때나, 뉴스나 날씨와 같은 정보를 검색하고 싶을 때고 스마트폰을 찾게 되는데요. 거울과 스마트폰을 번갈아가면서 이것저것 하다 보면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스마트폰과 비슷하게 생긴 거울, 그 속에 스마트폰의 기능들이 들어있으면 굳이 거울을 보면서 스마트폰을 찾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출처: wccftech.com


이런 아이디어를 실현한 작품이 나왔는데요. 미국의 IT디자이너이자 웹 개발자인 라파엘 디맥은 거울에 커다란 디스플레이와 함께 아이폰 OS인 iSO10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만 수정하여 스마트폰이 없이 거울만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면서 날씨, 교통정보, 영어공부 등 다양한 활동을 같이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거울 하나만으로도 스마트한 출근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스마트폰 기술은 생활용품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 핵심 기술 중 하나인 FCCL는 바로 한화첨단소재의 기술입니다. 한화첨단소재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품질과 성능을 보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FCCL을 링크트론으로 브랜드와 하여 일본산 소재의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링크트론은 내열성, 내굴곡성, 내약품성이 우수해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PC, 웨어러블 기기 등 각종 전자제품에 사용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링크트론의 발전과 함께 어떤 기기들이 등장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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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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