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래에 닥칠 석유 고갈에 대비하여 대체 에너지원으로 가장 적합한 전기 에너지 자동차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미 출시한 전기차들이 높은 효율성을 보여주며 미래의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로 도배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은데. 최근 모터쇼만 보아도 해외 유명한 자동차 업체들 또한 전기차 출시 계획을 발표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었죠. 오늘은 해외 자동차 업체들이 발표해 출시가 기다려지는 전기 스포츠카 3종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기자동차라면 역시

테슬라, 로드스터

▲출처: qz.com

 

테슬라는 전기자동차만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인 만큼, 성능이 뛰어나고 우수한 전기자동차를 매년 발표해왔습니다. 2008년에 처음으로 출시한 '로드스터'는 전기자동차라는 생소한 분야에서 크게 성공을 거두며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테슬라에서 공개한 전기차 로드스터는 현재 단종된 1세대 로드스터를 대체하는 차세대 스포츠카로, 2세대 테슬라 로드스터의 복귀를 전세계에 알리는 전기자동차입니다.

 

▲출처: businesstech.co.za

 

오픈탑 스포츠카로 멋진 외관을 보여주었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경이로운 성능이에요. 테슬라는 "2세대 로드스터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차가 될 것이다"라고 소개하며 전기 스포츠카의 위엄을 내세웠는데요.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을 2초에 가깝게 마무리짓고, 200km/h를 10초 안에 끝내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슈퍼카들과 견주어볼 때 전혀 뒤쳐지지 않고, 오히려 더 좋은 고속 주행을 선보인다고 하니 하루 빨리 출시하여 전기차 능력이 이미 한계를 뛰어넘었음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전기차의 대미를 장식할

포르쉐, 미션E

▲출처: evobsession.com

 

포르쉐 AG는 2017년 수익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회사의 높은 수익성을 기반으로 최첨단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3조 9천억원에 이르는 영업 이익을 기반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도 발표했는데요.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포르쉐의 콘셉트카, 미션E는 미래 포르쉐 전기 스포츠카의 첫 모습을 보여주며 포르쉐다운 독보적인 디자인과 효율을 자랑했습니다.

 

▲출처: newsroom.porsche.com

 

가장 놀라웠던 점은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가 500km라는 점인데요. 고속충전도 가능한 미션E는 15분에 80%의 배터리가 충전되도록 설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션E의 동력 장치는 800볼트의 전동 모터로 돌아가며 슈퍼카 급에 견주는 600마력을 자랑하고, 제로백 또한 3.5초로 스포츠카 성능을 고스란히 담아냈는데요. 포르쉐의 미션E처럼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도 좋은 전기차가 계속해서 출시되길 기대해봅니다.

 


도로 위의 전투기같은
벤틀리, EXP12 스피드6

▲출처: blick.ch

 

포르쉐에 이어 전기자동차 개발에 집중적인 투자를 보여준 업체, 벤틀리도 빠질 수 없는데요. 지난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EXP12 스피드6은 앞으로 벤틀리에서 생산될 전기차의 잠재적인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위에 설명드린 두 차량과 다른 점은 2인승의 스포츠카라는 점과 날카로운 외관, 그리고 실내는 고급 가죽 소재로 감싸 벤틀리만의 매력을 강조하였어요.

 

▲출처: pistonheads.com

 

벤틀리의 전기차 발표가 기다려지는 이유는 역시 세련된 디자인 때문일 텐데요. 이번 EXP12 스피드6은 스텔스 전투기에서 영감을 얻은 차체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인 외관을 자랑합니다. 반원 모양의 독특한 스티어링, 거기에 휠 끝에는 버튼이 하나 있는데 누르기만 해도 주행 성능을 높이거나 속도를 제한할 수 있다고 해요. 벤틀리 전기차의 동력 장치 및 배터리 기술은 포르쉐 미션E와 공유되며, 조속히 전기차 개발 방향을 결정하여 훌륭한 전기차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미래에는 보다 많은 친환경적인 전기자동차가 도로 위를 지배할텐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전기차들의 핵심은 기존 자동차의 경량화를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최대 주행 속력과 제로백을 초월한다는 점입니다. 한화첨단소재의 자동차 경량복합소재 SuperLite(슈퍼라이트), StrongLite(스트롱라이트), BuffLite(버프라이트)는 세계 GMT 시장의 70%를 점유할 만큼 트렌드 선도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슈퍼카의 행진만큼이나 한화첨단소재의 발전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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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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