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보는 미래의 자동차
수소연료전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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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자동차 산업의 핵심 키워드는 전기자동차와 자율 주행 자동차였습니다. 특히 단순히 기술 개발 단계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어 상용화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올해는 어떤 자동차가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킬까요? 우선 현대차가 수소 자동차 넥쏘(NEXO)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행사와 홍보를 진행하고 있어, 수소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앞으로 만나게 될 수소연료전지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달릴_넥쏘


▲출처: caranddriver.com


출시가 임박한 현대차 넥쏘(NEXO)는 대한민국을 가장 먼저 달릴 보급형 수소연료전지차가 될 것 같은데요. 이미 다양한 시승기가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수소연료전지차를 기다리는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제한된 구간에서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한 4단계 자율주행과 운전자 없이도 주차와 출차를 할 수 있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시스템(ADAS 시스템)은 초보운전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번 충전으로 609km를 달릴 수 있으며, 계기판에는 다양한 차량 정보는 물론 차선 변경 시 사이드미러 카메라를 통해 옆 차선 상황을 계기판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전기와 수소 모두 가능한_GLC F-CELL


▲출처: mercedes-benz.com


메르세데스 벤츠로 지난해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 모터쇼에서 수소연료전지차를 공개했습니다. 벤츠의 인기 SUV 모델인 GLC를 기반으로 개발된 차량인데요. 수소 연료 및 배터리 기술을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수소 4.4kg을 충전하면, 최대 437km 주행이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대형 리튬 이온 배터리를 통해 최대 49km까지 주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고 출력 200마력에 최소 속도는 160km/h로 역동적인 성능을 보여주는데요. GLC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일본을 달리고 있는 _미라이


▲출처: toyota.co.uk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도요타는 이미 미라이를 출시하여, 수소연료전지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요. 일본어로 미래를 뜻하는 미라이는 도요타가 개발한 FC스택, 고압 수소 탱크 등으로 구성된 연료 전지 기술과 하이브리드 기술이 융합된 도요타 퓨어 셀 시스템이 적용되었는데요. 완충까지는 약 5분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약 500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주행 시 계기판에는 수소와 산소 결합으로 전기가 만들어지고 부산물로 물이 생성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수소연료전지차를 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자동차는_수소 시대


▲출처: artstation.com


실제로 수소연료전지 기술이 자동차 업계에 등장한 것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상용화가 늦어지면서 지금은 전기자동차에 잠시 뒤처져 있는 상태인데요. 많은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 자동차뿐만 아니라, 수소연료전지차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유는 전기차의 배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기차는 충전시간이 길면서 주행거리는 짧은 반면, 수소연료전지차는 짧은 충전시간으로 장거리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소연료전지차 머플러에서는 오직 깨끗한 물만 발생되기 때문에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머지않아 우리 눈앞에 등장할 수소연료전지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며칠 후면 현대차 넥쏘를 시작으로 도로를 질주할 수소연료전지차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이런 수소연료전지차 역시 연비 감소와 경량화는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한화첨단소재는 StrongLite(스트롱라이트), SuperLite(슈퍼라이트), BuffLite(버프라이트) 등 자동차 경량화 브랜드를 통해 가벼우면서도 안전한 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소연료전지차의 발전에 기여하는 한화첨단소재의 활약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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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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