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nault.co.kr

 

1인 싱글시대!

혼카족을 위한 초소형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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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증가에 따른 혼카족의 증가, 그리고 늘어나는 자동차 수와 주차난이 더해져 도심에서의 자유로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위한 '초소형 자동차'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초소형 자동차는 작기 때문에 주차가 용이하고, 에너지 효율성이 높아 혼자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인기인데요. 특히 작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3040 여성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6월부터 초소형차를 경차 분류체계에 편입시키고, 세금감면과 공영주차장 주차료 할인 등 혜택을 주는 등 초소형 자동차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초소형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초소형 자동차는 무엇이 있는지 소개드리겠습니다.

 

 

#초소형 전기차 _ 르노 트위지(Twizy)

 

출처: enault.co.kr

 

길이 2335㎜, 너비1233㎜, 높이 1451㎜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탑승석이 앞뒤로 돼 있는 2인승 자동차입니다. 작지만 최고출력 14㎾, 최대토크 57Nm의 힘으로 6.1초 만에 시속 45㎞에 이르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최고시속은 80km로, 제동력 또한 우수합니다. 차체가 작기 때문에 장거리보다는 도심에서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 적당하며, 좁은 골목길도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국내 한 치킨 프랜차이즈 그룹에서 업계 최초로 이 트위지를 배달 자동차로 채택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도시형 모빌리티 라이프 _ 토요타 아이트릴(i-TRIL)

 

출처: Toyota

 

지난 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토요타는 도시형 모빌리티 라이프를 위한 컨셉 모델 ‘아이트릴’을 공개했는데요. 차량 중심에 운전자를 배치하는 ‘1+2 레이아웃’으로 3인까지 탑승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좌우 앞바퀴가 위아래로 움직여 차체 기울기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액티브 린(Active Lean) 기술을 적용해 안정된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출처: Toyota

 

도어가 플로어 일부를 구성하고 있어 문이 열림과 동시에 밖으로 바로 내릴 수 있어 편리하게 타고 내릴 수 있습니다. 실내 부품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며, 무게도 600kg로 줄였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298km까지 주행가능합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_ 벤츠 스마트 포투 EQ 

 

출처: CarBikeTech

 

메르세데스벤츠의 경차 브랜드 스마트는 국내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익숙한 자동차인데요. 지난 9월 완전자율주행 순수 전기차 '스마트 비전  EQ 포투’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무엇보다 운전대가 없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차량 앞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옆면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간의 소통이 이뤄집니다.

 

출처: CarBikeTech

 

차체는 길이 2699mm, 폭 1720mm, 높이 1535mm로 기존 스마트 포투 크기와 동일하며 디자인도 비슷한데요. 문이 뒤쪽 바퀴 위로 열리는 방식이어서 공간절약은 물론 보행자와 충돌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스마트 포투 EQ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호출하면 운전자 없이 호출 장소에 도착하기도 하고, 스스로 충전 시설로 이동해 2개의 30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충전합니다.

 


#1인용 전기자동차 _ 렉트라 메카니카 솔로(SOLO)

 

출처: Electra Meccanica


캐나다 전기자동차 스타트업인 일렉트라 메카니카(Electra Meccanica)에서 출시한 전기자동차 ‘솔로’는 1인용 소형자동차로, 바퀴가 3개 달려 있습니다. 바디에 탄소섬유를 적용해 차체 무게를 약 626kg으로 줄이고, 8초 만에 시속 약 96.9km에 이르며 최대 속도는 약 132km입니다. 특히 리튬이온배터리가 장착돼 한번 충전으로 약 161km까지 주행가능하며, 충전 시간은 220V의 경우 3시간, 110V는 6시간이 소요됩니다.

 

출처: Electra Meccanica

 

주행거리가 짧지만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저렴한 유지비와 자동차 가격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솔로 엔진은 후륜구동바식으로 되어 있으며 작은 트렁크가 있어 가방이나 작은 짐들을 실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작은 초소형 자동차들은 탄소섬유와 같이 가벼운 경량화 소재를 적용해 자동차 무게를 줄여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인데요. 한화첨단소재는 StrongLite(스트롱라이트), SuperLite(슈퍼라이트), BuffLite(버프라이트) 등 자동차 경량화 브랜드를 통해 가벼우면서도 안전한 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초소형 자동차 발전과 함께 세계 경량화 트렌드에 기여하는 한화첨단소재의 활약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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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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