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Intertrust Technologies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AI 커넥티드카 최신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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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스마트키를 이용해 자동차 문을 열고 시동을 거는 기술도 놀라운데, 이제 머지않은 미래에는 음성으로 자동차를 제어하는 기술이 나온다고 합니다. 바로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만난 AI 커넥티드카 서비스 덕분인데요. 현재 AI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듣거나 집안의 전자제품을 조정이 가능한데요, 이와 같은 서비스를 자동차에서도 구현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 자동차 키 없이 다니는 편리한 세상이 올 것 같은데요. AI 커넥티드카 기술은 어디까지 왔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커넥티드카 _ 핵심기술

 

 출처: IoT Tech News

 

커넥티드카는 자동차에 IT 기술을 결합해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인데요. 자동차와 스마트폰이 연결돼 길찾기, 음악감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커넥티드카의 핵심 기술은 바로 ‘차량소통기술(V2X, Vehicle to Everything)’과 ‘차량용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tinment)’ 기술 2가지인데요. V2X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른 자동차와 소통하면서 교통과 도로상황을 체크해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을 실시간으로 안내받으며 달릴 수 있게 해줍니다. IVI는 음악이나 뉴스, 영화, 정보검색, 온라인 쇼핑 등이 가능하게 합니다. 운전할 때는 자동차가 바로 스마트폰이 되는 것입니다.

 

 

#네이버랩스 _ 어웨이

출처: www.naverlabs.com

 

네이버는 도로에서의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을 통해 차세대 이동 솔루션 '어웨이(AWAY)'를 개발했는데요. 국내 ICT 기업으로는 최초로 지난해 2월 국토부 자율주행 임시허가를 취득, 스스로 주행하는 자율주행 기술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랩스는 카셰어링 기업인 ‘그린카’를 통해 IVI 플랫폼인 ‘어웨이(AWAY)’와 이를 적용한 헤드유닛 디스플레이 타입의 하드웨어를 지난 해 8월 공개한바 있는데요. 어웨이는 네이버 로그인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서비스를 자동차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구글 _ 안드로이드오토

 

출처: Android YouTube, TechSpot

 

구글은 지난 7월, 현대기아차를 통해 음성지원 등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차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오토(Android Auto)’ 서비스를 국내 출시했는데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연결해 내비게이션, 미디어, 전화, 메시지 등의 기능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돼 음성으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고, 도착한 메시지를 음성으로 들려주기도 합니다. 또한 날씨, 일정확인, 검색 등의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들려준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애플 _ 카플레이

 

출처: apple.com, The Verge Youtube


애플의 IVI 플랫폼인 ‘카 플레이’는 2015년 세보레 스파크를 시작으로, 2017년 말리부와 트랙스, 그리고 현대기아차 일부 차량에서 애플 카플레이가 적용됐는데요. 자동차 USB 포트에 아이폰을 연결해 실행만 하면 바로 카플레이가 연결됩니다. 아이폰 카플레이는 전화걸기, 음악감상, 네비게이션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여기에 음성 비서 ‘시리’를 이용해 다양한 음성명령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최근 애플은 오는 2023년~2025년 경 ‘애플카(Apple Car)’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좀 더 진보된 형태의 AI 커넥티드 카 기술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이두 _ 카라이프

 

출처: carlife.baidu.com


중국 최초의 커넥티드카 플랫폼인 ‘카 라이프(car life)’는 리눅스, QNX, 안드로이드 기반의 메인스트림 온보드 자동차 서비스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이 각기 존재하며, 사용자들은 와이파이와 USB 케이블을 이용해 자신의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데요. 영화와 TV, 음악감상은 물론 온라인 쇼핑도 가능합니다.

 

출처: carlife.baidu.com


지난 7월 현대기아차는 바이두와 ‘커넥티드 카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커넥티드 카 서비스, 음성인식 서비스, AI로봇 개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등에 대하여 협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다임러와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바이두의 자율주행차 오픈 소스형 플랫폼인 ‘아폴로’를 통해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파트너쉽을 강화했습니다.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SK텔레콤과 KT는 최근 현대자동차와 함께 ‘홈투카(Home2Car)’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바로 음성인식(AI) 스피커 ‘누구’와 ‘기가지니’를 현대차 블루링크, 기아차 유보(UVO)와 연동해 집에서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사용자는 집안에 있는 AI 스피커를 이용해 음성명령으로 자동차 온도를 조정하고 자동차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블루링크와 유보가 탑재된 자동차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AI 커넥티드카는 먼 미래의 자동차가 아닌, 바로 현재 사용가능한 현실카가 되었는데요. 커넥티드카의 핵심인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터치 기술에도 한화첨단소재의 기술이 숨어 있습니다. 바로 ITO Film인데요. 필름전극방식의 TSP는 ITO필름 2장으로 X와 Y축을 터치 전극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즉 ITO가 TSP의 핵심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세계 최고 수준의 한화첨단소재의 터치 기술과 함께 미래 자동차 시장을 이끌어 갈 AI 커넥티드카의 발전을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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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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