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www.pinterest.com

 

“딩동~딩동” 음식점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소리가 아닌가 싶은데요. 큰소리로 요구사항을 말하는 것보다 벨 소리 하나로 불필요한 잡음이 사라졌고, 직원들은 더 정확하고 빨리 고객을 응대할 수 있게 되었죠. 벨 소리 시스템이 음식점에 도입되었을 때, ‘이렇게 간편한 것도 있구나.’ 하며 놀랐던 적이 엊그제인 것 같은데, 이제는 테이블에서 주문하고 결제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이제는 놀람보다는 ‘인간을 위한 IT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현재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마케팅은 많은 음식점에 도입되어서 간편하고 체계적으로 고객을 관리하게 되었는데요. 포인트 적립부터, 주문 결제까지. 다양해진 터치스크린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있는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맥도날드 신촌점

터치로 만드는 햄버거

출처: www.lifehacker.com.au

 

패스트푸드의 대명사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면 의아해할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제 가능한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바로 디지털 주문판 ‘키오스크’를 통해서인데요. 한국 맥도날드 신촌점에서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기호에 맞게 식재료를 골라 주문할 수 있는 ‘시그니처 버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버거는 ‘나만의 버거’와 ‘추천 버거’ 두 가지 종류로 구분되어 자신이 원하는 재료로 직접 버거를 만들거나 맥도날드 측에서 추천하는 버거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의 ‘시그니처 버거’는 매장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되며 전담 크루가 고객의 테이블로 직접 서빙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한국 맥도날드 디지털팀에서 밝힌 앞으로의 계획은 더 놀라웠는데요. 매장에 도착하기 전 스마트폰으로 미리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아 기다리면 위치센서를 통해 햄버거를 직접 테이블로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맥도날드가 터치스크린과 만나니 더 과학적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자리에서 모두 해결하는

터치스크린 테이블

www.squadle.com

 

한발 빠른 IT 도시를 자부하는 뉴욕을 비롯한 런던, 파리의 음식점에서는 터치스크린 테이블이 유행할 조짐이라고 합니다. 터치스크린 테이블은 고객이 원하는 모든 정보를 테이블에서 벗어나지 않고 해결할 수 있으므로 이전보다 더 큰 편리함을 가져왔는데요. 터치스크린 테이블을 통해 자세한 요리 정보와 함께 요리를 선택하는데 더 수월해졌을 뿐만 아니라 쉐프가 하는 요리의 전 과정을 터치스크린 테이블을 통해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직원의 설명을 통해서 메뉴를 선택할 때, 많은 정보를 흡수하다 보면 이전에 들었던 정보에 대해서 금방 잊어버리기에 십상이지만 터치스크린 테이블에서는 이런 걱정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천천히 메뉴를 정독하면서 선택할 수 있으니 메뉴 선택에 실패할 일도 함께 줄어들지 않을까요?

 

<런던 소호에 있는 inamo 레스토랑>

 

 


무인 레스토랑 ‘이트사(Eatsa)’
슈퍼 곡물을 빠르게 먹자

출처: www.contemporist.com

 

무인 레스토랑 ‘이트사(Eatsa)’는 슈퍼 곡물로 주목을 받는 퀴노아를 비롯하여 다양한 건강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태블릿을 이용해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주문하고 기다리면 단 몇 분 안에 작은 유리 칸막이에 음식이 준비되어 나오는 시스템입니다. 건강한 한 그릇 요리를 패스트푸드처럼 빠르게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는 자동 주문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터치스크린으로 원하는 메뉴를 입력하면 바로 주방에서 요리사들이 만들기 때문에 직원이 고객에게 직접 주문을 받고 이를 다시 주방에 알리는 일련의 과정들이 모두 생략되자 고객들은 더 빠르고 간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패스트푸드 음식을 먹는다는 변명은 이제 ‘이트사’로 없어질 것 같아요.

 

 


한화첨단소재

터치스크린 ITO기술

 

 

터치스크린은 이미 우리의 삶에 깊숙이 파고들어 식문화도 바꾸고 있습니다. 더 빠르고 간편해졌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이 변화를 환영하고 있는데 앞으로의 터치스크린을 더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화첨단소재에서는 터치스크린을 만들 때 중요한 핵심 부품이 TSP인데요. 한화첨단소재에서는 이 부품의 주재료가 되는 'ITO Film'을 만들고 있어요.  PET Film 등 기재 위에 'ITO(Indium Tin Oxide)'층을 코팅한 투명 전도성 기판으로 터치 스크린 패널, 터치 스크린 케이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요. 'ITO' 기술은 한화첨단소재의 독자 개발하여 제품을 양산 중이며, 한국과 중국의 주요 TSP 모듈 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답니다. 이제 음식점에서 터치스크린을 만나면 한화첨단소재도 한 번 떠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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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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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이 2015.10.13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카페에서 아이패드로 주문하는 거 봤는데...
    신기하더라고요..ㅎ

  2. xv8v 2020.07.03 0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