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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보는 신차, 2020 자동차 트렌드 ▲cars.mclaren.com 미리 만나보는 신차 2020 자동차 트렌드 ────────────────────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하고 불편한 나날이 지속되는 가운데, 많은 자동차 팬들의 아쉬움 속에 2020 제네바모터쇼가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제네바모터쇼는 무기한 연기됐지만,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차를 공개하며 아쉬움을 달래 주고 있는데요.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었던 2020 신차 트렌드를 한화솔루션/첨단소재 부문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20 자동차 신차 트렌드,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남자들의 로망 #포르쉐 911 터보 S ▲porsche.com 포르쉐는 전례 없는 파워, 다이나믹한 드라이빙과 편안함을 갖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911 터보 S’.. 더보기
강철보다 50% 가볍지만 강도는 5배 강한 ‘탄소섬유’ ▲출처: 람보르기니 강철보다 50% 가볍지만 강도는 5배 강한 탄소섬유 ──────────────────── 자동차의 주행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경량화’인데요. 자동차 무게를 낮추면 주행성능뿐 아니라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키고, 비용절감에도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현재 자동차 업체들은 자동차 경량화를 위해 점점 경량화 소재 비중을 늘려가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카본 파이버(탄소섬유)’는 스틸보다 50% 가볍지만 강도는 5배 강해 혁신적인 경량화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슈퍼섬유, #탄소섬유 ▲출처: Rvinyl.com 탄소섬유는 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 즉 탄소섬유강화수지로 줄여서 CFRP라고 합니다. 탄소섬유의 가장 큰 장점은 무.. 더보기
마치 하늘을 날 것 같은 날개처럼 생긴 자동차 도어 3! ▲출처: businessinsider.com 고급스러운 자동차 디자인은 자동차 마니아들을 설레게 만드는 가장 큰 요소입니다. 특히, 비싼 자동차일수록 색다른 디자인과 휘황찬란한 외관이 돋보이는데요. 자동차 업계에서는 차량을 디자인, 제작할 때 기존의 차량과 다른 도어의 형태로 차별성을 두곤 합니다. 열리는 각도와 위치가 전부 다르고, 각각의 도어에는 이름도 존재하는데요. 심지어는 문이 열리면 금방이라도 하늘을 날아오를 것처럼 생긴 도어도 있습니다. 정작 비행은 불가능하지만, 신기한 디자인으로 우리를 놀라게 만들었던 도어 3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갈매기 날갯짓을 연상하는 걸 윙 도어 ▲출처: cheatsheet.com 자동차 대기업인 벤츠에서 최초로 공개했던 걸 윙 도어는 문이 열린 모습이 갈매기.. 더보기
3초의 벽을 넘은 슈퍼카 BEST 4! ▲ 출처: bugatti.com 자동차를 사랑하고 스피드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슈퍼카를 타고 서킷을 달리는 꿈을 꾸곤 합니다. 엑셀러레이터에 발을 올리고 힘껏 밟는 순간 우렁찬 배기음과 함께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는 슈퍼카에 탑승한 자신의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짜릿한 기분이 듭니다. 특히 자동차의 100m 달리기라고 불리는 제로백은 슈퍼카가 등장할 때마다 이슈 거리가 될 정도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로백 3초대에 육박하는 슈퍼카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괴물 중의 괴물부가티 시론(Chiron)▲ 출처: bugatti.com 부가티는 프랑스 회사로 이미 고성능자동차 제조회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독특한 외관, 화려한 색상 그리고 빠른 스피드는 우수한 기술력과 예술성을 증명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