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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첨단소재 독일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한화첨단소재 해외법인에서의 특별한 경험 지난 주말은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였는데요, 다들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주말과 겹쳐 다소 아쉬움이 남기도 했지만, 크리스마스는 언제나 즐거운 것 같습니다. 모두 크리스마스에 행복하고 특별한 일들이 있었나요? 한화첨단소재 해외법인의 크리스마스는 굉장히 특별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지금부터 한화첨단소재 해외법인의 크리스마스 풍경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한화첨단소재 해외법인 HAUS미국 Opelika의 크리스마스 한화첨단소재 HAUS 법인에서 해외연수를 받고 있는 개발팀 정민호, 김윤창 사원입니다. 2016년 크리스마스에 HAUS법인은 한해를 마무리하고 재정비하여 새로운 2017년을 맞이 하기 위한 시간을 보냈어요. HAUS OPELIKA.. 더보기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 해외연수 1기>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에서 들려주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이야기 독일의 인사말! 하면 여러분들은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아마 대부분 Guten Tag을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이 밖에도 Hallo, Grüß Gott, Moin Moin, Servus 도 흔히 쓰이는 독일에서의 첫 인사말 입니다. 독일은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 단어들이 굉장히 새롭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에서 연수를 하고 있는 설계팀 우성훈 사원과 개발팀 방성택 사원은 독일에서 생활하며 이러한 단어들 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들이 겪은 독일에서의 다양한 경험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 번 시작해 볼까요? 유럽 OEM社 교두보 역할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 먼저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H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