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oyole-flex

 

2019 스마트폰 키워드

'폴더블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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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폴더블폰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보여 스마트폰 신제품을 기다리고 있던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물론, 구글과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제조사들도 올해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라는 전망인데요. 이에 따라 올해는 ‘폴더블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 제조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스마트폰 시장을 뒤엎을 폴더블폰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여러분도 한번 예측해 보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 _ 갤럭시F

 

출처: tellerchina.com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F(가칭)’는 오는 2월 전후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를 펼치면 7.3인치 크기로 화면이 안쪽으로 접히는 인폴딩(in-folding) 방식으로,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이 되는 구조입니다. 접은 상태에서 외부에 장착된 4.6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커버 윈도우는 유연성 없는 유리 대신 플라스틱 신소재를 사용해 접었다 펼 수 있게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안에 폴더블폰을 양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전자 _ 베젤리스 폰 

출처: 레츠고디지털

 

LG전자의 폴더블폰은 네덜란드 매체 레츠고디지털을 통해 공개된 관련 특허를 보면 살짝 알 수 있는데요. LG전자의 폴더블폰은 바깥으로 접히는 ‘아웃 폴딩(out-folding)’ 방식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베젤이 거의 없는 베젤리스 폴더블 스마트폰 형태인데요. 이 스마트폰에는 단말기를 접었을 때 화면이 바깥쪽에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단말기를 펼친 후 양쪽으로 잡아 당기면 더 큰 화면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습니다. LG전자는 지난 달 플렉시(Flexi), 폴디(foldi), 듀플렉스(Duplex) 등 폴더블폰 관련 상표권을 EUIPO(유럽연합지식재산권사무소)에 등록한 바 있습니다.

 

 

#구글 _ 2단 폴더블폰

 

 

출처: 미국특허청(USPTO)


미국특허청(USPTO)에 등록된 구글의 폴더블폰 관련 기술 특허를 통해 구글 폴더블폰도 가늠할 수 있는데요. 구글의 폴더블폰은 아웃폴딩 방식으로, 두 개의 스마트폰을 가로로 붙여 놓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연결부분은 위,아래가 움푹 파여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올 하반기 구글의 자체 제작폰인 ‘픽셀4’부터 적용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샤오미 _ 3단 폴더블폰

출처: The Independent


샤오미 폴더블폰은 IT 전문 에반 블래스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는데요. 태블릿 크기의 스크린을 3단으로 접는 형태의 폴더블폰을 접는 형태로, 화면의 양옆을 접어 스마트폰 크기로 변형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UI도 접는 상황에 맞춰 자연스럽게 최적화되는데요.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로 구동되며, 터치 디스플레이는 전면을 펼쳐 가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샤오미는 올해 초 폴더블 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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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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