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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키를 돌리면서 시동을 켜던 시대에는 원격시동 기능이 있는 스마트키의 출시가 센세이션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스마트키를 넘어 스마트폰, 스마트워치로 자동차의 움직임을 컨트롤 하는 것이 더 이상 놀랍지 않아요. 그만큼 자동차와 IT 기술이 발전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제 무인 자동차는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한화첨단소재에서 준비한 내용은 바로 스마트워치와 자동차 이야기이데요요. 아직 스마트워치만을 이용해 100% 자율주행을 하는 기술이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워치 앱을 통한 자동차 연동기술이 상용화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벤츠, 현대, BMW, 아우디를 시작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는 자동차와 스마트워치 연동기술 어디까지 왔는지 함께 살펴 볼까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with 애플워치 전용앱

www.bmw.it

 

1. BMW ‘아이 리모트(I Remote)’

BMW는 애플워치 공개 이후로 총 3개의 트위터 채널을 이용해 자체 애플워치용 앱인 ‘아이 리모트(I Remote)’를 홍보했습니다. 아직 BMW의 라인 중에서는 친환경차인 라인업 ‘i3’ 차량에만 적용 가능한 이 앱은 차량의 전기 충전 상태, 차량 위치 탐색, 내부 어컨 작동, 헤드라이트 원격 조종이 가능합니다.

 


www.porsche.com

 

2. 포르쉐 ‘카 커넥트(Car Connect)’
포르쉐 카 커넥트 애플워치 전용앱 출시 이 앱으로 선루프, 문 잠금 여부 확인, 연료 체크, 차량 위치 검색 등이 가능합니다. 카 커넥트 앱은 ‘포르쉐 카 커넥트’ 시스템이 달린 2014년형 이후 파나메라, 카이엔, 마칸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국내 자동차 브랜드

차별화 마케팅


storydaa.com

 

3. 기아 ‘K3워치(K3 watch)’
기아차의 K3워치는 국내 최초로 일반 스마트키와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어요. 손잡이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리고 시동 버튼을 누르면 그대로 시동이 걸립니다. 또한 트렁크를 열고 닫는데도 k3워치 하나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K3워치가 일반 스마트키와 별반 다른점이 없습니다. 주머니 속 스마트키가 손 목 위로 올라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www.autoevolution.com

 

4. 현대 ‘블루링크(Blue Link)’
현대차는 블루링크 안드로이드 웨어용 앱과 애플워치용 앱을 연달아 출시했습니다. 블루링크(Blue Link) 스마트워치 앱은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5에서 최초로 시연되었는데요. 운전자들은 앱을 통해 차량의 시동을 걸거나 끌 수 있으며, 헤드라이트 등을 원격으로 켤 수 있서요. 음성 명령 등을 활용해 차량의 주차 위치 등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내비게이션부터

주행거리 체크까지!

www.digitaltrends.com


5. 메르세데스 벤츠 ‘MB 컴패니언(MB Companion)’

‘MB 컴패니언’으로 목적지를 설정하면 주차 위치까지 안내한 뒤 차에 타면 자동차 내비게이션이 안내를 시작합니다. 운행을 하다가 목적지 주변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면 최종 목적직까지 다시 애플 워치로 도보 이동 경로를 안내하는 맞춤형 목적지 안내가 가능해요.

 

www.swedespeed.com

 

6. 볼보 ‘온 콜(On Call)’
볼보 자동차는 애플 워치를 통해 원격으로 자동차 도어 개폐, 공조장치 조절, 주행 가능 거리 등을 체크할 수 있어요. 현재 대상 모델은 XC90입니다. 볼보 온 콜은 볼보자동차의 일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스마트키를 입은 애플워치 덕분에 이제 자동차 키를 찾기 위해서 가방을 뒤지거나 잃어버릴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요. 이제, 자동차와 스마트워치의 연동 기술이 더 발전하게 되면 곧 도래할 무인 자동차 시대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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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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