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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누군가를 ‘내 차에 태울 일’이 생겼을 때 자동차 냄새로 걱정한 적이 있었을 거예요. 평소에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을 태울 때는 냄새나 실내상태에 더욱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요. 자동차에 냄새가 난다고 해서 무조건 청결하지 못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자동차에서 나는 냄새는 자동차의 상태를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무심코 지나쳤던 자동차 실내 냄새로 비상상황을 대비할 수 있다고 하니, 지금부터 내 차안에서 나는 냄새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지금 어떤 냄새가 나나요?

 

 


달콤한 냄새
냉각수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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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는 달리 차안에서 달콤한 냄새가 날 때는 냉각수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냉각수는 실린더 주변을 돌며 엔진의 열을 식히는 액체인데요. 냉각수가 새게 되면 엔진이 과열될 수 있어요. 엔진 과열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냉각수 체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각수는 라디에이터, 히터 코어, 호스 등에서 흔하게 샐 수 있는데 냉각수가 새고 있다는 것이 확인 되면 바로 정비소에서 차량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연료 타는 냄새
엔진오일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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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연료 타는 냄새와 같은 타는 냄새가 지속 된다면 엔진오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엔진오일은 자동차 엔진 기관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데요. 엔진을 냉각시키고 마모를 예방하고 관련 부품의 노후 및 부식을 방지합니다. 엔진오일이 새고 있거나 부족하게 되면 연료타는 냄새가 날 수 있는데요. 이 냄새가 나면 즉시 차량 점검을 받고 엔진 오일을 갈아주는 것이 좋아요. 기본적으로 엔진 오일은 차량 마다 교환 시기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5,00KM마다 교환을 해주면 자동차를 안전하게 탈 수 있다고 합니다.

 

 


시큼한 식초 냄새
배터리 과잉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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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시큼한 냄새가 날 떄는 차량의 배터리가 과잉 충전 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자동차의 전압을 12V로 유지시켜주는 전압조정기가 고장나면 과잉충전이 될 수 있어요.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배터리를 소모시키는 것인데요. 자동차 창문을 모두 열어둔 상태에서 자동차의 전기소모장치 등을 모두 작동시켜 과잉충전된 전압을 소모해주면 됩니다.

 

 


퀴퀴한 냄새
차내의 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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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가 썩은 것과 같은 퀴퀴한 냄새가 날 때는 곰팡이를 먼저 의심해 보세요. 특히나 습기가 많은 여름에 이런 냄새를 자주 맡을 수 있는데요. 차내 어디선가 곰팡이가 피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차내에 습기를 빼주고 건조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차문과 트렁크를 모두 열어 통풍을 시켜주고 곰팡이가 잘 피는 곳인 에어컨을 청소해주세요.

 

 


가죽타는 냄새
브레이크 라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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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을 운전하거나 급격하게 속도를 줄일 때 운전자는 풋 브레이크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풋 브레이크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브레이크 라이닝이 타면서 가죽 타는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풋 브레이크 대신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해주면 자연스럽게 냄새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냄새가 계속 될 때는 자동차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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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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