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YouTube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이색 자동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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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개최된 CES 2019에서 미래 자동차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자동차들이 등장에 시선을 사로잡았었는데요. 첨단기술이 아닌, 독특한 이력으로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자동차들도 있습니다. 재기 넘치는 이러한 이색 자동차들은 우리를 새로운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데요.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깜짝 놀라게 한 세계의 이색 자동차들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중회전하는 _ 재규어 E 페이스


▲출처: Guinness World Records


2017년 7월 재규어의 고성능 콤팩트 SUV ‘E-페이스’가 15미터 점프한 상태에서 270도 ‘오버롤(Over Roll)’ 묘기를 선보이며 강렬하게 등장했습니다. 이는 1974년 제임스 본드 영화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에서 선보였던 자동차 스턴트를 재현한 것이었는데요. 이 묘기로 E-페이스는 기네스에 올랐습니다.  재규어는 2015년 F-페이스로 고난도 360도 회전 루프 주행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바 있습니다. 



#달리는 스마트폰_ 도요타 펀비(Fun_Vii)


출처: Toyota Global


도요타는 2011년 도쿄모터쇼에서 차량의 내부와 외부가 움직이는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전기자동차 ‘펀비’를 공개했는데요. 그 모습은 마치 바퀴를 달고 달리는 스마트폰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달리는 스마트폰’이라는 별칭을 얻은 펀비는 말 그대로 거대한 디스플레이인데요. 측면이 터치스크린으로 되어 있어 몇 번의 터치만으로 차체 색상과 무늬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펀비는 2014 부산 국제모터쇼에도 등장해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얼음으로 만든 _ 얼음 자동차 


출처: 44news.wevv.com


추운 겨울, 눈을 뒤집어쓴 채 달리는 자동차를 간혹 보신적이 있으실 텐데요. 실제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러시아에 사는 자동차 유튜버 ‘블라디슬락바라셴코’는 러시아 SUV 자동차 ‘UAZ’ 모델을 바퀴와 운전대, 엔진 등을 제외하고 분리한 후, 얼음을 이용해 벤츠 G 클래스 외관을 만들어 얼음 자동차를 완성했는데요. 여기에 사용된 얼음은 무려 6톤이라고 합니다. 


출처: CAR Magazine


2014년 캐나다의 얼음조각 업체도 2005년식 GMC 실버라도 기본 프레임에 약 5톤 분량의 얼음을 이용해 얼음 트럭을 만든 바 있는데요. 실제 20km 속도로 1.6km를 주행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레고로 만든 _ 레고자동차


출처: Wikimedia Commons


지난 2017년 서울모터쇼에 소개된 자동차 중 눈에 띄는 자동차가 있었는데요. 바로 포르쉐의 ‘919 하이브리드 레고카’입니다. 919 하이브리드는 르망 24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계적인 레이스카인데요, 차체 절반이 레고로 만들어진 모습으로 모터쇼에 등장했습니다. 이 레고카에는 약 37만 5천개의 레고 블록이 사용됐으며, 7명의 전문가가 6주간의 제작기간에 걸쳐 완성시켰습니다. 레고 블록 255종, 무게는 450kg으로 매우 섬세하게 제작되어 레고카인지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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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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