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첨단소재 총무팀에서 근무 중인 최민희 사원은 따뜻하고 정이 많은 사람이에요. 늘 웃으며 사람들을 대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에 한화첨단소재 내에서는 ‘천사’라고 불린답니다. 한화첨단소재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마주하며 더 큰 사랑을 배운 다는 그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계속해서 나오는 그녀의 새로운 모습에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요. 그녀의 재미있는 라이프, 지금 시작됩니다!

 

 


함께하는 세상을 만드는

한화 선생님, 최민희 사원

》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모습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저는 한화첨단소재 총무팀에 근무 중인 최민희입니다. 2008년에 입사해서 벌써 7년 차가 되었네요.

 

Q. 한화첨단소재에서 맡은 프로젝트나 일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주세요.
매월 임직원 기금(1계좌 500원)과 회사기금(임직원기금의 1.5배)을 모아 연간 사회공헌활동 계획 및 프로그램 기획/개발/진행/평가하는 업무를 맡고 있어요. 그리고 사회공헌 업무와 함께 임직원 복리후생 및 행사 담당 등의 총무업무를 병행하고 있어요.

 

Q. 한화첨단소재에서 일하면서 가장 의미 있었던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총무팀으로 발령을 받아 사회공헌 업무를 맡은 것이 가장 의미 있었던 것 같아요. 2012년도에 그룹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대상에서 2위를 하여 우수담당자 수상을 하였는데 가장 기억에 남네요.

 

Q. 한화첨단소재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을 하고 있는데 뿌듯한 적이 많았을 것 같아요. 일 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가 언제인가요?
주황색 ‘한화봉사단’ 조끼를 입고 활동하기 때문에 주황색조끼를 보면 ‘한화선생님’, ‘한화양반’, ‘한화아가씨’ 라고 알아봐 줄 때가 가장 뿌듯한 거 같아요. 어르신가정에 방문하면 손을 꼭 잡아주실 때, 장애인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볼 때, 아동들의 따뜻하고 밝은 미소를 볼 때 오히려 제가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받는 거 같아요.

 

 


아이들과 희망을 키우는

한화에코스쿨

》 부강초등학교에서 한화에코스쿨을 진행중인 모습

 

Q. 한화에코스쿨이 얼마 전에 부강초등학교, 대동초등학교와 협약식을 했는데요. 한화에코스쿨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려요.
에코스쿨의 시초는 에코캠프에서 시작되었어요. 에코캠프는 아이들이 친환경교육과 미래에너지 체험을 진행하는 캠프였어요. 캠프를 2년 정도 진행하다 보니 좋은 교육들을 1박 2일, 2박 3일의 한정적인 시간에 진행하다 보니 아쉬운 점이 많아서 회기 프로그램으로 개발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친환경 교육을 학교에 찾아가서 진행하는 ‘에코스쿨’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다문화 아동 및 저소득 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활동교실, 창의성교육 시간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에도 파일럿 프로그램인 여름방학특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환경, 기후, 태양광, 수소, 풍력, 건축, 디자인 등 10가지의 콘텐츠를 워크북에 담아 이론수업과 친환경 키트, 랩박스를 활용하여 직접 실험에 참여 하며, 만든 결과물을 아이들이 가져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Q. 특히 대동 초등학교에서는 에코스쿨이 정규 교과 시간에 진행된다고 들었는데. 기업 후원 프로그램 중에서는 이례적인 내용이에요. 에코스쿨을 통해 바라는 긍정적인 변화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지역아동센터나 기관에서만 진행되던 프로그램이 학교에서 진행된 것도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단순프로그램이 아닌 고퀄리티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앞으로도 안전교육, 친환경 과학교육, 진로교육 등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으로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Q. 한화첨단소재의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많은 아이가 혜택을 받고 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세종사업장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아니지만, 기억에 남는 아이가 있어요. 부강초등학교에서 한화예술더하기라는 전통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수업에서 북을 제일 잘 치는 학생이에요. 이 학생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로 중국계 혼혈아인데 자기는 ‘중국말 한국말 다할 줄 안다’며 봉사자들에게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건넸던 밝은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활동적인 에너지

신나는 라이프

》 요즘 요리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최민희 사원이 직접 만든 요리

 

Q. 그럼, 이제 회사외의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퇴근 후, 어떤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지 궁금해요. 취미가 있나요?
본사가 세종으로 이전하면서 자취를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취미를 찾다가 요리를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간편한 레시피를 만들거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게 참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어요. ^^

 

Q. 참, 낚시도 좋아한다고 들었어요. 낚시를 떠올리면 괜히 지루할 것 만 같은데 낚시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기다림의 끝에는 손맛이 오죠. 입질이 오면 캐스팅해서 끌어올리는데 느껴지는 떨림(?) 손맛이라고 하죠. 그리고 잡는 것도 재밌지만 바로 떠서 먹는 신선한 회의 맛이란,,, 먹어본 사람만 알꺼에요. 아마 일반 횟집에서 먹는 거랑은 천지 차이라고 할까요?

 

》 낚시, 등산, 캠핑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최민희 사원

 

Q. 낚시를 좋아하면 여행도 많이 가셨겠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제주도를 5번 정도 간 것 같은데 제주도는 사계절매력이 다르다고 하잖아요. 한라산 정상도 올라가 보고 오름 바다, 계곡, 섬 등 없는 게 없는 제주도는 일주일을 보내도 늘 아쉬운 여행지에요. 주변에서 제주도 간다고 하면 일정과 맛집을 추천해드릴 정도로 제주도에 대한 애정이 깊답니다. 특히 월정리 해변과 쇠소깍, 외돌개, 돈내코 계곡은 매번 가도 너무 좋더라고요. 
 
Q. 앞으로 계획 중인 여행지가 있나요?
해외에도 볼거리가 많다고 하지만, 먼저 한국에 있는 아름다운 곳을 다 찾아가고 싶어요. 올해 여수 인근 섬에 여행을 갔다 왔는데 남해에 있는 섬은 참 한적하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앞으로 남해안에 있는 모든 섬을 다 여행하는 것이 제 계획입니다^^

 

Q. 벌써 마지막 질문이네요. 나에게 여행이란?
휴식과 힐링 뿐만 아니라 삶의 활력소를 불러일으켜 주는 저만의 비타민이라고 할까요? 여행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직장 생활도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나눔, 성실, 자유 등 단 한 가지의 단어로 그녀를 표현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아요. 일과 삶의 균형을 잘 맞추면서 그 속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 바로 최민희 사원이니까요. 새로운 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도전을 즐기는 이 시대의 최민희 사원의 멋진 청춘을 계속 응원하고 싶어요. 최민희 사원 같은 청춘들이 많아서 한화첨단소재의 미래는 지금보다 더 반짝이는 모습이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한화첨단소재의 멋진 청춘들을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한화첨단소재는 이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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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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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탁지범 2016.11.16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스러운 요리부터 여유로운 낚시까지 부러운 삶이네요~